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 채널 (문단 편집) === 취향 문제 === [[소녀전선]]에서 백합 조합이 유행하고 있고, 라스트오리진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 당시 [[소녀전선 갤러리]]의 유동 분탕들이 계속해서 온갖 곳에 사고를 치고 돌아다녔으며, 라스트오리진에 소녀전선 팬덤의 백합 분위기와 상대적으로 노말 컨텐츠가 묻히는 현상에 질린 유저들이 많은 관계로 인해 라스트 오리진 관련 커뮤니티에는 백합을 배척하는 의견이 주류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이모코가 공식은 아니라고 공지까진 하긴 했다면 G36과 춘전이를 묶는 팬아트, 존재부터가 레즈비언인 사이가 등, 백합을 개인적으로 혐오한다면 수많은 백합 팬아트조차 보는게 괴로웠을 것이다. 하다못해 코믹스 지휘관 마저 여자로 등장하면서 노말러들의 절망은 가속화되었다. 게다가 꼬접도 겹치다보니...] 이로 인해 정말 몰라서 질문만 해도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댓글이 곱게 설명해주는 것보다 더 많으며 GM아이샤가 바이오로이드끼리의 연애감정이 없다는 답변을 들먹이며 가불기들고 싸움거는 유저들도 종종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세이렌이 추가된 뒤 빈유란 이유만으로 싸잡아 로리캐 취급하는 일부 극성 유저들의 행태에 대해 다른 유저들이 반박하기 시작하면서 이와 관련해 한창 논란이 벌어졌으며[* 라스트오리진은 LRL, 코코 인 화이트셀같은 진짜 유아 ~ 소녀 나이대로 고려된 캐릭터나 AGS같은 로봇형 캐릭터는 특정 부위 터치시 대사가 안 뜨게 되어있는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특정부위 터치 대사가 나오면 제작진피셜 로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 외형적으로 체형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세이렌을 포함한 일부 캐릭터들을 얘들도 로리가 아니냐며 우기는 유저들이 있었고 결국, 이와 관련해 회사가 아니라는데 따지는건 뭐냐며 맞서는 유저들이 나서며 분쟁이 벌어졌었다.] 결국,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며 2019년 여름 이벤트 당시 갤러리 내에서 벌어진 코코 관련 논란[* 이벤트 맵 중 2-5 공략에 코코 인 화이트셸이 들어가자 일부 유저가 '아; 난 코코쓰기 싫은데 어쩌라고'라며 공략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것. 위의 경우와 비슷하게 대부분은 공략에 대해 자기가 안 쓰는/못 쓰는 캐릭터가 없으면 다른 캐릭터로 한 공략은 없냐고 묻는 경우는 있어도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불호라는 이유만으로 드러누운 적은 없어서 '''공략을 써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긴 커녕 왜 그딴 반응을 보이는거냐'''라며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조리돌림]]당했다.]을 기점으로 로리에 대한 배타적인 분위기는 현저히 낮아졌으나 여전히 좋지 않은 편이다.[* 현재는 일부 캐릭터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비난하면 저격을 당하거나, 갤로그를 긁어온 타 유저에게 얻어걸리고 박제당하거나, 갤러리 운영진들이 자기들의 판단선 아래에 처벌을 한다. 귀엽거나 불쌍하게 그려진 경우에는 귀엽다/불쌍하다 정도로 그치지만 선정적인 경우에는 엄청나게 공격적이다.] 아카라이브 이주 이후에는 백합이든 로리든 제목에 표시만 해놓는다면 올리는게 금지되지는 않도록 완화되었다. 이 경우 들어가서 댓글로 욕하면 오히려 제목에도 써놨는데 굳이 들어와서 분위기 망치냐는 식의 답글이 달린다. 라오갤 시절에는 게임 캐릭터들의 가슴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큰지라 가슴에 부심을 부리는 유저들이 종종 나왔었다.[[https://gall.dcinside.com/m/lastorigin/703157|#]] 다른 게임에서 거유 취급을 받는 캐릭터를 언급되면 "이 정도면 라오 와봤자 겨우 평균이다"라며 라오를 찬양하고 타 게임을 까내리는 식. 이것도 한번 논란이 일자 빈유를 페도로 모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사람이 분탕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카라이브로 이주한 이후에는 저런 식으로 타 겜을 까내리고 라오를 찬양하는 유저를 분탕으로 규정하여 처리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 한편, 비슷한 부류의 오덕겜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많아서 코레류 게임들, 특히 한국에서의 코레류 게임의 붐을 일으킨 시초격 게임인 [[소녀전선]]에 대한 떡밥만 나오면 과열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주해 온 유저들의 태반이 피로도가 심한 육성 체계, 친절하지 않은 뉴비 대책, 느려터진 피드백, 스킨을 얻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 경쟁으로 얻는 보상 등 소녀전선의 운영에 대해 지치고 실망하여 넘어온 경우가 많다보니 라오갤에서 소녀전선 이야기를 하면서 쉽사리 과열 현상이 발생하곤 했다. 그러나 이와 연관돼서 [[갓겜충]]이 꼬일 것을 우려한 매니저가 '''타겜 언급은 밴'''이라는 암묵(?)의 룰을 추가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storigin&no=1129944&s_type=search_name&s_keyword=%EB%B6%80%ED%91%B8%EB%9F%AC&page=1|#]] 이 뒤로 그나마 언급되는 정도라면 'A 게임에 B라는 점이 꼬와서 라오에 왔다' 정도. 이 때문에 엿같은 게임 운영에 상처를 입고 떠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해서 정신병동[* 애초에 멘탈이 강했으면 아무리 운영이 지독해도 캐릭터만 바라보면서 참고 했을테니 라오에 모인 사람들은 다 멘탈이 약하고 보살펴줘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PD인 복규동도 이 게임의 메인 타자를 상처입은 20대 남성이라 표현한 바 있다.]혹은 요양원이란 평을 받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